밖에 나가면 다들 눈을 떼지 못하고 전번도 따이는 초 미소녀지만

동아리 부원들이 다들 진성 페도라 닭장이라 불리는 틋녀 보고싶다

액면가도 여고생인 싱그러운 틋녀지만 가슴이랑 엉덩이, 키가 크다는 이유로 닭장이라 부르는 쓰레기 페도들과, TS당한 자신을 이전처럼 대해주는것에 페도지만 감사함을 느끼는 틋녀

들의 씹덕 노맨스

보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