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장의 전설인 시아에게 한눈에 반해 고백한 기사 틋붕이


시아는 그동안 압도적인 무력과 매서운 눈빛으로 같은 편의 인물들에게도 공포의 기피대상이 되어있던 터라 굉장히 기뻐하고


그 후로 사귀게 되어 꽁냥꽁냥 하다가 첫 얏스를 하게 되고..


하지만 야스 도중 역시 전설적인 기사답게 엄청난 질압으로 틋붕이의 쥬지를 박살내버린 시아..!


그렇게 틋붕이는 여자가 되어버리고 혼란스러워하던 도중..


시아가 어쩔 수 없이 이럴 때를 준비한 쥬지가 생기는 마법을 써서 전설적인 기사답게 엄청난 극태쥬지를 달고 틋녀에게 박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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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틋붕이는 기사를 은퇴하고 시아의 오나홀..이 아닌 아내로서 행복하게 살고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