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겠어 틋녀야 선공은 누가할래?"
"나! 나 선공하고싶어!"
"알겠어, 우리 틋녀가 무슨 덱을 준비했는지 볼까?"
"정크 컨버터 효과 발동!"
(전개 중)
"시아야 이제 네 차레야!"
"우리 틋녀 정크도플을 가져왔구나!"
"맞아 히히, 이 필드면 시아라도 못뚫을 꺼라고?"
"흠 그럴까?
세트시 체인있어?"
"아니 없어!"
'히히, 아무리 시아라도 이 필드에선 아무것도 못하고 세트엔드하겠지?'
"바로네스 빼고 전부 릴리스해줘"
"뭐?"
'뭐야? 저 카드는?? 괜찮아 공격력도 바로네스가 더 높고 턴 받으면 내가 이길 수 있을거야!'
"했지? 패에서 잔디깎기 발동"
"흥 어림도없지 바로네스 효과발동! 무효로하고 파괴한다!"
"패에서 삼전의 호 발동, 잔디깎기를 서치한다. 그리고 패에서 잔디깎기 발동"
"뭐??"
"그리고 낙인융합 발동"
"...졌습니다"
그냥 갑자기 유딱소재 창작글보니 끄적이고싶었음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