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 7381949치는 개씹상남자에서 귀족 가문의 병약한 영애로 전생해버린 틋녀

휠체어(아무튼누군가개발해서잇음)도 구닥다리에 혼자선 도저히 끌 수가 없어가지고 매일 집사가 밀어줌

좆밥마냥 하루, 일주일, 한달 이케 지나니까 마음도 점점 개씹하남자(여자)가 되어가는 탓에 우울해진 틋녀에게

아카데미 수석 졸업햇던 집사(성볆ㅁ?ㄹ평민읾
돈없어서취업함)가 마법 보여줌

틋녀 존나 신기해함 밖에 나가는 일도 적고 하니가 마법이란 걸 볼 일이 업엇기 때문

파이어볼 같은 게 아니라 은하수나 별자리 같은 걸 마법으로 막 숭슝 보여주는 것

애새기마냥 신나하는 틋녀

그걸 보고 흐뭇해하는 집사


달달하겟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