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후타창관 반룡

노예로 팔려오면서 음문 새겨지고 노예상한테 처녀만 안 따였지 성감대란 성감대는 다 개발당한 주제에 아직도 반항하고 있어서 특정 손님들은 좋아하지만 마음 여리거나 착한 언니들한테는 그만 역으로 상처입히기까지 한 반룡이...


그런 반룡이를 타이르고, 현실을 아무리 말해줘도 알아먹질 않으니 빡친 사장님이 후타창관거리 광장 앞 설치형 변기로 반룡이를 설치해버리는게 보고싶다


후타나리의 체액은 미약하지만 모두 최음 효과가 있다는 점에서 착안해 하루종일, 며칠이고 체력이 버티는 한도 안에서 최대한 절여버리려고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