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네가 막 무력이 엄청 강한것도 아니고
파티원 혼자서 막 몬스터 수십마리 학살할 수 있는것도 아니고
최신화 기준으로 헤이즐이 4레벨 스킬을 편법으로 겨우 쓰는정도인데
그런 인물들이 어색하지 않게 활약해.
ㄹㅇ 정통판타지 그자체야.
그래서 재밌어.
구독자 20088명
알림수신 174명
우우 뜌따뜌땨이
리뷰/추천
생각해보니 노예하렘 정통판타지네
추천
11
비추천
0
댓글
6
조회수
655
작성일
수정일
댓글
[6]
글쓰기
간남에서남간간남에서남감
LESURSIS
오리궁뎅이
구름위에눈
Idha
촉백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아카라이브 모바일 앱 이용 안내(iOS/Android)
29172370
공지
TS물 채널 이용 팁
TS물 채널 이용 팁
44361
공지
TS물 채널 대회목록 (무려 7개!)
TS물 채널 대회목록 (무려 7개!)
51542
공지
☆TS물 채널 소개문☆
7218
공지
안내) TS물 채널의 단기 목표와 장기 목표.
6185
공지
TS소설 추천좀 하기 전에 보면 좋은 글
TS소설 추천좀 하기 전에 보면 좋은 글
34218
공지
필독) 사담 관련 투표 결과 공지
필독) 사담 관련 투표 결과 공지
13625
공지
[그녀가 다시 노래할 때까지.] 스팀,스토브 인디,구글스토어,원스토어에서 발매!
25959
공지
TS물 상식 끝올
29611
숨겨진 공지 펼치기(4개)
3379
리뷰/추천
[리뷰대회] 또 내 탓이야?
[7]
729
10
3378
리뷰/추천
[리뷰대회] 스?포)호시노의 쌍둥이 동생이 되었습니다
[9]
803
14
3377
리뷰/추천
[리뷰대회] 농신이 되었다
[8]
747
8
3376
리뷰/추천
[리뷰대회] 호불호가 갈리는 연출, 그리고-
[7]
963
17
3375
리뷰/추천
어린이날기념 ts농쭉암타 리뷰(스포)
[7]
1055
10
3374
리뷰/추천
[리뷰대회] 내가 나를 사랑할 수 있을 때까지
[4]
513
9
3373
리뷰/추천
LOCOLOCO
[2]
791
6
3372
리뷰/추천
[리뷰대회]상당히 오랜만에 몰입해서 봤다
[6]
736
11
3371
리뷰/추천
곁에 설 수 있는 자격을 원했다.
[11]
803
11
3370
리뷰/추천
어린이 날에 꼭 챙겨봐야 할 소설
[4]
918
14
3369
리뷰/추천
[리뷰대회] 아카데미 절대 흑막 황녀님이 되었다. 리뷰
[12]
847
31
3368
리뷰/추천
[리뷰대회] 알콜중독 귀환자는 오늘도 행복합니다.
[7]
514
8
3367
리뷰/추천
[리뷰대회] 발키리 공안국의 모범생이 되었다.
[1]
492
5
3366
리뷰/추천
[리뷰대회] 절대 여우신을 딸감으로 쓰지마라.
[5]
538
9
3365
리뷰/추천
스승님과 제자가 귀염뽀짝한 귀한 틋백합 역키잡 [성녀의 스승이 되었다]
[3]
686
10
3364
리뷰/추천
TS타락한 백합작가의 신작
[19]
1257
17
3363
리뷰/추천
[리뷰대회] 간만에 보는 거의 모든 것이 만족스러운 작품
[9]
951
19
3362
리뷰/추천
아침에 재밌게본 틋백합소설 두개
[9]
359
4
3361
리뷰/추천
흑막 가문의 막내딸이 되었다
[7]
872
13
3360
리뷰/추천
요즘 보는 블아 패러디에요
[8]
1000
15
3359
리뷰/추천
인생은 고통의 연속이다.
[3]
789
7
3358
리뷰/추천
절친한 친구의 애완노예가 되었다
[3]
1005
11
3357
리뷰/추천
추천받아서 읽은 신작소설 추천
[4]
869
10
3356
리뷰/추천
재밌는 패러디 공개!!
[9]
915
11
3355
리뷰/추천
실시간으로 따라가고 있는 작품 추천
[9]
1153
17
3354
리뷰/추천
추천받은 TS물 1차 후기
[16]
1154
7
3353
리뷰/추천
하렘편입추천 "절대 용서하는 용사,절대 후회시키는 마왕"
[11]
878
11
3352
리뷰/추천
스포) 황제의 딸로 환생했다 - 하렘편입물 ㅈㅁ편
[24]
1343
12
3351
리뷰/추천
와 이거 개쩐다
[6]
1187
11
3350
리뷰/추천
단칸방의 산업역군
[5]
689
10
3349
리뷰/추천
생각해보니 노예하렘 정통판타지네
[6]
656
11
3348
리뷰/추천
좁밥 틋챈에 올리는 완결작 리뷰 3편
[12]
875
17
3347
리뷰/추천
그 선생님은 헤일로를 가지고 있었다를 읽었어요.(스포주의)
[8]
948
12
3346
리뷰/추천
여혐 소설가의 TS 수기
[17]
817
10
3345
리뷰/추천
길마굴복) 사랑
[3]
736
7
3344
리뷰/추천
트리니티의 상원의원이 되었다!
[3]
871
12
3343
리뷰/추천
결손피폐나데나데인방백합물 떴다!!!
[5]
856
14
3342
리뷰/추천
탑의 관리자 - 로코로코 작가 19금 마조틋녀 신작
[7]
811
11
3341
리뷰/추천
나보고 어떡하라는 거야
[3]
439
4
3340
리뷰/추천
피폐 자살 순애 회귀물 신작 추천함
[11]
1034
15
3339
리뷰/추천
소설 리뷰 - 갑자기 액체 괴물이 되어버렸다.
[5]
653
15
3338
리뷰/추천
요즘 랭겜이 갑자기 재밌네
[16]
825
10
3337
리뷰/추천
와님들님들저개쩌는현대일상물찾음
[12]
892
8
3336
리뷰/추천
희대의 명작, [대검이 본체는 아니에요!] 리뷰
[12]
929
16
3335
리뷰/추천
여혐소설가가 수필이라는 이유가 있네
[4]
1188
19
사용하고 계신 브라우저가 시간대 설정을 지원하지 않으므로 GMT 시간대가 적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