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젖탱이

[대충 무지막지하게 꼴리고 예쁘게 생긴 젖 사진]


    ㄴ 머꼴
    ㄴ 크윽 나도 젖…….
         ㄴ 이루어졌다.
              ㄴ?
    ㄴ 올리버쌤






"이루어지긴 무슨. 하아, 진짜, 나도 젖탱……?"

……내 목소리가 왜 이러지? 몸은 왜 자꾸, 앞으로 기우는, ……어?

"실례함다~ 야 김틋ㅂ…… ……실례했슴다~"

"아니, 야, 잠깐 기다려 봐, 시우, 천시우!!!"

─이하 내용은 쉽게 상상이 가능하므로 생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