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어버린 시체를 되살리기 위해 불려온 영혼.
이들에겐 영혼이 아니라 육체 쪽이 소중한 모양이다.
자기들이 아는 사람이 아니어도 그저 살아만 있으면 소중하게하는 이들.
이건 일종의 저주다.
죽어도 놓치지 않겠다는 의지가 느껴진다.
원래는 한 나라의 공주님이었겠지.
멸망하는 나라.
하나 뿐인 왕족.
모여가는 소원들.
그 모든 것이 비틀려진 결말.
누군가 나를 살려주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하며 이 얼굴없는 것들을 따라간다.
구독자 20158명
알림수신 176명
우우 뜌따뜌땨이
생각바구니
이형에게 사랑받는 공주님
추천
4
비추천
0
댓글
2
조회수
109
작성일
댓글
[2]
글쓰기
끼르하나
킬버스파이더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아카라이브 모바일 앱 이용 안내(iOS/Android)
30232310
공지
TS물 채널 이용 팁
44826
공지
TS물 채널 대회목록 (무려 7개!)
51941
공지
☆TS물 채널 소개문☆
7578
공지
안내) TS물 채널의 단기 목표와 장기 목표.
6630
공지
TS소설 추천좀 하기 전에 보면 좋은 글
34374
공지
필독) 사담 관련 투표 결과 공지
13765
공지
[그녀가 다시 노래할 때까지.] 스팀,스토브 인디,구글스토어,원스토어에서 발매!
26091
공지
TS물 상식 끝올
29800
공지
노피아 신작 챌린지 공지
806
숨겨진 공지 펼치기(5개)
52274
생각바구니
팬티 보인다고 어쩌라고
[3]
382
8
52273
생각바구니
나는 애완동물이 아니다
[6]
437
14
52272
생각바구니
근친 에로프 좋은 것 같아
49
0
52271
생각바구니
갑자기 흉측한 괴물 틋녀가 보고 싶어졌어.
[2]
329
10
52270
생각바구니
이무기 틋녀의 여의주는 레몬사탕맛이 난다
[3]
59
3
52269
생각바구니
전통 도깨비 튼녀의 본체는 무슨 물건일까요?
[6]
62
0
52268
생각바구니
님들은 어디 가게 점장이 씨뿌리기아저씨 관상이라고 도둑질하면 안 돼요
[9]
385
13
52267
생각바구니
촉수시아 틋녀백합 보고싶다
[1]
42
0
52266
생각바구니
농농자매보빔 보고싶다
[1]
77
4
52265
생각바구니
뱀신 시아에게 제물로 바쳐진 틋녀
[22]
512
11
52264
생각바구니
이거보니까 뭔가 떠오를거 같아
[2]
84
1
52263
생각바구니
암타면서 백합이면서 풀맨스면서 동시에 순애인 틋녀는 어떨까
[2]
59
3
52262
생각바구니
아기 용을 키우는 모험가 틋년은 교육에 진땀을 뺀대
[6]
117
6
52261
생각바구니
드래곤의 마망이 되어버린 B랭크 모험가 틋년
[10]
448
20
52260
생각바구니
마법소녀 바이킹☆릴리
[2]
71
1
52259
생각바구니
틋녀 후회물이 보고 싶다
[5]
64
4
52258
생각바구니
말에는 힘이 있다, 이름에는 운명이 있다
[9]
68
3
52257
생각바구니
흔한 조합이지만 내용은 조금 색다른
[3]
82
5
52256
생각바구니
컴 바꾸려고 인방함
[3]
57
1
52255
생각바구니
시우야 일주일간 단수래!
[2]
157
3
52254
생각바구니
빌런몬스터현대헌터아카데미물 망상ㄷ
63
1
52253
생각바구니
옛날에 꿨던 꿈) 퇴마, 대사령술사 틋녀
42
1
52252
생각바구니
시아향기로 마킹돼있는 틋녀도 좋다고 생각해
[5]
66
5
52251
생각바구니
현대일상틋백합이보고싶어요
[6]
222
10
52250
생각바구니
사람은 합리의 동물이다.
37
2
52249
생각바구니
눈이 안보여서 음란함이 넘쳐 흐르는 먼치킨(키친아님) 틋녀
[9]
111
4
52248
생각바구니
야겜을 200% 즐기는 방법!
[7]
139
4
52247
생각바구니
가챠겜의 바니걸 이격이 되었다
[1]
131
4
52246
생각바구니
빙의한 야겜을 처녀로 클리어했다
123
4
52245
생각바구니
귀환해서도 로봇 조종사 튼녀가 보고싶군
[1]
250
8
52244
생각바구니
틋녀와 시아에게 접촉하는 히어로 조직 여간부.
42
0
52243
생각바구니
낙오된 공주기사 틋녀와 시우
[2]
351
9
52242
생각바구니
유술베이스로 싸우는 격투가 틋녀 보고싶어
36
1
52241
생각바구니
"닉네임 '보츠키무지말랑' 님, 들어오세요."
[12]
686
24
52240
생각바구니
"시우랑 단 둘이 여행을 간다고?"
[2]
83
3
52239
생각바구니
농 마녀 틋녀 대충 써왔다 틋년들아!
[1]
62
4
52238
생각바구니
지금부터 마왕군 제1회 TS전파대회 시상식이 있겠습니다
[2]
51
2
52237
생각바구니
냥냥보빔 보고싶다
[2]
83
1
52236
생각바구니
원수 갚아드립니다
[2]
74
2
52235
생각바구니
딱히 하나님을 믿는 건 아니었다.
[8]
76
5
52234
생각바구니
백호검사 틋녀
95
3
52233
생각바구니
까치 사역마는 인간형태일때, 한복풍 메이드복이겠지?
[9]
76
4
52232
생각바구니
난 그런 틋녀가 꼴림
[2]
55
1
52231
생각바구니
헛소문에 시달리는 공주기사 틋녀와 황족 시우.
[1]
90
2
52230
생각바구니
피 뿌리고 다니는 뱀파이어 튼녀를 다오
[7]
371
14
사용하고 계신 브라우저가 시간대 설정을 지원하지 않으므로 GMT 시간대가 적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