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내일 참가작 다시 한번 정주행하고 내일 모레 시상하겠습니다.

대회는 끝났지만 아무나 전역후 평화롭고 밝게 살아가서 아무도 그녀의 상처를 모르지만 트라우마 자극히면 돌변해서 주변인들 갑분싸 만드는 틋녀로 떡밥좀 굴려줘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