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재 https://arca.live/b/tsfiction/105969837


지나가던 중에 저 멀리서 기이한 모양을 본 용사 틋녀


가까이 가보니까 서큐버스라는 걸 알겠는데 이상하게 어린아이의 몸에 배는 임신한 듯이 엄청나게 부풀어있는


그래서 들키지 않게 몰래 파티원들을 불러모았는데(궁뎅이를 씰룩거리며 강간마렵게 하면서)


그러자 사제가 틋녀를 수면마법으로 잠재우고...


일어나보니 서큐버스는 온데간데없고 파티원들에게 물어보니 틋녀는 여기서 잠들어있었다고...


그렇게 틋녀는 묘한 오징어비린내를 뒤로하고 숙소로 돌아가고..


그 숲에는 전보다 배가 5배는 부푼 어린 서큐버스가 남아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