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에 구멍있길래 들어갈 수 있나 해서 들어가봤는데 갑자기 골반이 걸리는 느낌이 나더니 더 안들어가진다


그래서 그냥 빼려는데 갑자기 가슴이 엄청난 크기로 부풀어서 안빠진다


왠지 엉덩이가 무겁고 출렁거리는데 기분탓인가?


아니시발 나 남자라고 가슴 뭔데 이 정도 크기는 지구상에 없는 사이즈잖아


그리고 뭔가 젖꼭지가 축축해지더니 뭐가 자꾸 샌다?


시발 나 지금 가슴 흔드는것과 엉덩이 흔드는 것 빼고 아무것도 할 수 없는데 누가 와서 좀 빼줘라


아 ㅅㅂ 폰 놓침


뭔가 몸이 점점 뜨거워지는데...


허벅지에서 뭔가 흐르는 느낌도 들고..


갑자기 소시지가 땡기네..


뭔가 배 안쪽에서 떨리는 느낌도 나고..

  




이러면서 무의식적으로 쥬지 달라는듯이 가슴이랑 빵댕이 자꾸 흔드는 틋녀 써와 이자식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