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ac.namu.la/20231014sac/49023d04e14e57e6dafb6f6b66f048b324a22ec0e512aefbe2e078197c222b08.jpg?expires=1719795600&key=b5VgTk9Cq9ErLsB0l-wA9g)
가상현실겜
여사제로
넷카마짓하고 있었는데
길드멤버들과 정모하기로 했다
하지만
정모하기로 한 날
Ts병이 발병되고 마는데...
본인이 주최한 정모
새벽까지만해도 같이 게임하면서
떠들어서
아프다고 빠지기도 힘들다
대충 옷 입고
모자 눌러쓰고 가서
술 마시면서
진짜 여자였냐고
대놓고 귀척하길레 남자인 줄 알았는데
하하호호 떠들다가
정신을 잃고나니
알파메일 탱커 동생이랑
모텔에서 깨어났다
쑥스러워하면서 책임진다는 동생의 말과
취해서 했던 기억이 고스란히 남아있어서
모텔에서 도망치고
겜도 접으려고 하다가
게임 폐인답게
다시 겜 접속해서
동생과 만나게 되고
결국
패스트 암타해버린 주인공
‐----------------------
음.. 파쿠리가 되어버린
지난번 거 대신
요걸 순애물로 적어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