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ovelpia.com/novel/265587


TS보단 TS의 탈을 쓴 여주 로판의 느낌이 좀 더 강하긴 함


오죽하면 댓글에서 이럴 정도로 정석적인 스타트


대충 n번째 지구의 조선이 배경인듯 하고
(즉 이름만 같다는 뜻)
적당히 고증같은거 안따지고 봐도 될듯

다만 왕이 이미 중전을 맞이한 상태고
왕이 남주가 아닌거 같진 않아서
덕분에 후궁(빈) 포지션이 될지(이럼 편입의 속성도 생기나?)
중전이 어떤식으로든 작품에서 물러나고 틋녀가 중전의 자리에 오를지
그도 아니면 다른놈이 찐 남주일지

앞으로를 봐야 알거가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