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당히 판별하는법도 여러가지가 있는데, 여기서는 하나만 말할거임. 

그리고 이게 완벽히 꼭 맞는건 아님. 

그리고 뇌피셜 많음



아무튼 내가 말할 방법은 바로 작품 소개를 보는거임. 



“작품소개 그거 그냥 내용 간략하게 간추린거 아님?” 



그래서 중요하지. 그걸로 내용을 봐가지고 볼 수도 있는데, 나는 내용보다는 작품 소개의 길이를 봄. 





예시 사진들.  


보면 대부분 3줄을 넘지 않고, 넘더라도 네줄 정도임. 

작품 공지를 제외하면. 


그래서 내 마지노선은 5줄이고. 


그렇다고 이거처럼 소개가 0줄이면 도박

근데 안적어두면 보통은 되게 별로인 작품




요약.


1. 작품소개줄이 5줄 이하면 볼만하거나 개쩌는 작품

2. 0줄이거나 너무 많으면 별로 

3. 개인마다 기준은 다를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