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제 오류나서 한시간 기다리다 하느랴 떡밥 다놓쳐서 지금 감상평 해봄 ㅎㅎ;; 쉰 떡밥이면 지움.


돈없어서 일러 못 뽑은 등장인물 넣으면서 30분 정도 놀아봤는데.


실험결과
1. 그림을 개떡같이 그려 놓으니까 개떡같은 결과물이 나옴. 

자세 같은건 알아서 읽고 똑같이 나오는데, 그림체가 개똥이야.

몇번씩 돌리면 그나마 나은데, 거지같이 그릴꺼면 텍스트로만 넣는게 더 잘뽑힘.


2. 아직 디테일 적인 부분은 어렵다.

내 실력이 딸려서 인지 모르겠는데 상세한 옷 디자인, 손가락등은 마음대로 되지 않음.

가슴팍에 브로치 하나 추가하려 하니까 갑자기 옷이 인민군이 되더라.


3. 구글 번역기를 돌려서라도 최대한 상세하게 넣어야 될것같음

일러 커미션 넣을때 최대한 한번에 상세하게 설명하라 하잖아? 그거랑 같이 새밀하게 집어넣어줘야 잘나올듯.



지금도 이정도 퀄은 나오는데, 대체 미래엔 어떻게 될지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