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 총 인원 80명.


명대사로는 엄섹없이 가장 많았으며,


그 뒤를 이어 우르 오줌이 가장 많은 투표를 받았습니다.


건의사항 및 투표 결과는 시상식 때 공지하도록 하겠습니다.






<틋챈 어워드 명장면 부문 명대사>


엄섹없
응애애애앳
몰라레후
엄마 없냐?(패드립 아님!!!)
그래도 설원입니다. ㅡ 8화 "거기도 핑크야! 핑크라고!"
다녀왔어
"끄지 마, 이건 내 영혼이다!"
콘나 세카이다카라
응애액
씨씨는 비린맛이네요
너는 인간인가, 아니면 노예인가?
바치겠습니다 내 전부를
아카메디 아카데미의 [나를 동정해!!!]
사랑은 위대하고! 압도적으로 마음을 삼키며! 모든것을 갈아엎고! 새로운 지평을 열어주는 감정이죠! 로 이어지는 코메트의 대사
보지에 전구 넣고 깨버리기 전에 닥치세요
섹스
정진해라. 훌륭했다, 카일 토벤.
......엄마. 섹스, 해본 적 없어요...?
모든일에는 인과가 있다
도망치면 하나, 전진하면 둘
"그럼 다른 사람들한테 내가 혈마의 엄마라고 자랑해도 괜찮을까?"
엉망진창으로 범하고 죽여줘
야,쫄?
엄마. 섹스, 해본 적 없어요……?
별이여. 바치겠습니다. 제 전부를.
힘은 의지를 가질지니.
정신은 곧 육체이니
하반기 명장면 중에 고르라면 다녀왔어. 마지막 화에서 "여행은, 즐거웠어?" 전체 ts물 중에서 고르라면 연중성녀 "신들은 여러분이 살기를 바라십니다."
큐브 스테이크
그럼 하은양 지금부터 당신은 개에요
"더 이상 아내의 미소를 볼 수 없는 남편은, 그것이 무의미한 줄 알면서도, 아내가 사랑하던 꽃 속에서 그녀의 얼굴을 찾아보려 애쓸 수 밖에 없소. 티나한."
모든 여린 것들은 그런 것이겠지. 힘들고 고되지만, 그렇기에 피워냈을 때 아름다운 것이겠지.
"당신이 죽어버렸으면 좋겠어요"
"니 말대로 성격나쁘고 귀찮은 여자야.그래도 고백 계속 할거야?" 응
‘해보니까 되던데요?’-라니아
"별이여. 바치겠습니다. 제 전부를."
이 향기와 박수, 그리고 이 무게에 비로소 현실이라는 게 느껴집니다. 제가 감사하고 또 감사해야 할 현실
나중에 적음
웃어
"처녀 증명서인 것이다앗!!!!!!"
냐아악!
"언성을 높이지 마세요."
사심 채워도 상관없다고
이게... 나?
갈라할은 직감한다.
나와 계약해서 마법소녀가 되어줘!
이제껏 혼자 경계를 맡느라 힘들었겠군
응애애앳
보전깨
악의에 찌든 손은 그의 가슴에 대고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이지.
엄마 없냐?
우리가 이런 대화를 '전에도' 한 적이 있는가?
오줌. 쉬이이이이이
"이게 뭔지 알아?" "...뿔" "아냐, 이건 손잡이야"
멍하니 살고있다.
구구다쑤
판남충 죽어 그냥 독신 캣맘으로 살거야
애낳똥
응애? 몰?루 응애
우르. 오줌. 쉬이이...
좆까세요 시발 보지련들아
아버지의 시체를 정리해야 했다.
카일 "잘먹고 잘 살아라 빌어먹을 자식아"
쉬이이.. - 꼬리는 만지는 게 상식이잖아? 2화
그럼에도 마법과 소녀는 나아가는 걸 멈추지 않았다, 왜냐하면 이 모든 희생이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달해주기 위함이라 믿어 의심치 않았기에.
엄마, 해본 적 없어요?
.
몰?루
오츠카린~
뽀잉
이즈미 이즈 미
1
있었는데 까먹었어
이따수정
(명대사 아님)틋챈의 심연은 어디까지인가








그럼 다음주 수요일 시상식으로 돌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