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남고생이 자기가 짝사랑하는 여자애한테 이상한 인형받고 미소녀 되는 라노벨


장르는 명목상 미소녀 배틀물이지만 실상은 성우개그하고 다른 씹덕물 패러디 위주의 럽코물에 가까움


미소녀들 싸우는 작품 기대하면 노잼이긴 한데 일상에피소드의 경우는 나름 TS물 요소 잘 살려서 TS물 좋아하면 볼만한 작품임


다른 TS물이 그렇듯 주인공은 남자일때는 존나 인기없는데 여자일때는 상당히 인기가 많다는 설정임. 심지어 주인공이 짝사랑하는 애도 주인공이 남자상태일때보다 여자상태일때를 더 좋아하고


하지만 지금은 이 대사만 기억되는 작품임(참고로 부정맥이 안 좋아?는 틀린표현이고 부정맥이야?가 바른 표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