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ovelpia.com/novel/160906
이건 야설이지만 그래도 꽤 준수한 메인 스토리가 있어요
근데
그건 별 상관 없습니다
누가 스토리 감상하려고 야설 보나요
작중 내내 댕댕이와 질펀하게 야스를 뜹니다
그리고 이게 엄청 꼴려요
야설이 꼴리면 거기서부터 이미 제 목적을 다한거죠 그쵸?
빌드업도 탄탄합니다
"개자식"
"인마"
"알파야"
"서방님"
그리고 "주인님"
호칭만 바뀌는 게 전부가 아니에요
질척질척 하고 음란한 에피소드가 잔뜩 준비되어있습니다
수간이라는 장르에 거부감이 없으시다면 추천드려요
지금은 비정기 외전 연재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