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피아 - 웹소설로 꿈꾸는 세상! - 마법소녀는 악에게 굴복하였습니다 (novelpia.com)

팬아트 그린 겸 리뷰함

하드한거 빼면 있을만한건 진짜 다있음

그 중에서 top5 안에 드는 베스트인 챕터 중 하나를 뽑으라면





271화부터 민달팽이 배드엔딩. 이건 미쳤음 ㄹㅇ

후타나리 민달팽이+ 저주로 임신이 가능하게끔 야금야금 정신 갉아 먹는 플레이에 처음으로 글보고 딸침 

이 외에도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던 편이 초반 7~8페이지쯤 돼지 괴인한테 개조 당하는 건데, 싫은 냄새에 미약을 섞어서 후에 파블로프의 개마냥 미약 없이 발정하게 만드는 내용으로 갈 줄 알았는데 반응이 안 좋아서였는지 그 이후로 냄새로 길들이는 묘사가 안 나왔던 것 같아..


장점이라 하면 일단 끝도 없이 따먹힘. 사지절단 고어 아니면 찾아보면 있는 수준.

아~여기서 이랬다면 하는 아쉬움을 충족시키기 위해 배드엔딩도 따로 존재함.

위의 민달팽이나 작중 외계인들의 기술력이 뛰어나서 판타지풍 전뇌 세계에서 따먹힌다거나(4백 후반~5백 초반부였나? 배드엔딩은 57페이지 EP 1121부터. )

2부(7페이지쯤 단애의 성에피소드 끝나고) 서서히 등장하는 나노머신으로 인한 세뇌 조교 등......엄청 많음


캐릭터가 많아서 다양한 플레이가 가능해.

예를 들면 세뇌가 잘 먹힌 마법 소녀는 괴인들의 아이돌로 공연끝나고 오프파코 때리는 편도 있음.

나도 마법소녀 야겜 좋아해서 직접 쓴적도 있지만 마악굴은 진짜 남다름. 

패배한 마법 소녀를 진짜 극한까지 활용하심...자까님 ㄹㅇ 대단함

 

암튼, 2부 중반~3부 부터는 패배 확정이라, 엣치한 거 보고 싶은 음란틋붕이면 꼭 정주행 하지 않아도 괜찮고 제목 보고 꼴린다 싶으면 찾아가서 봐도 돼.


21페이지 401화 단애의성 2 배드엔딩 파트도 꼭봐. 이거랑 민달팽이,1047화 블루 사파이어 최종 복종편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