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부국장, 남아있는 사람들은 자리를 지키기만 했는데 다시 새살이 돋는 거 보니까 모두에게 고마워요.

다시 돌아온 분들, 새롭게 오신 분들 모두 반갑고 이대로 잘 굴러가면 좋겠어요.

내일이 12월인데 글머리 기능 업뎃이 아직 안 됐네요. 업뎃 되는대로 개편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