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장난감 인형

작가 : 검은몰로티

완결여부 : 연재 중, 작성일자 기준


태그 : ts, 조교순애, 음뇨, 피어싱, 사지탈부착, 가축플레이 등등






간단 소개

ㅎㅌㅊ 주인공1(아랑)이 금수저 능력자 주인공2(은호)에게 조교순애 당하는 내용.



3줄 요약

1. 조교순애ts물

2. 집착남주, 피폐여주

3. 조교물 좋아하면 볼만함



30화내외로 완결내기로 했다는 말이 허언이 아닌지 호흡이 꽤 빠른 편.

야설이란 카테고리에 걸맞게 불필요한 전개나 등장인물은 최대한 배제함.


은호와 아랑만 나오고 간간히 엑스트라들이 몇 줄 적히는 정도?




여자로 변한 아랑을 완전히 자기것으로 만들기 위해 본래 아랑이 가졌던 사회적 신분, 재산 등을 모두 없애고 자신이 없으면 살아갈수 없게 만들어버림.




조교 내용은 별거없음. 아랑을 애완동물처럼 키우기 시작함.

사족보행, 식사는 사료, 배변패드에 배변활동 등등.


수치심을 느끼면서도 조금씩 적응해감.


적응이 어느정도 되었을 무렵 산책도 나가는 등 꽤 다채로운 편임.


그 후에는 항문개발, 요도개발, 방광개발 등등.


조교순애물 답게 처음엔 힘들어하지만 갈수록 익숙해져가면서 쾌락을 느낌.



조교가 진행될수록 아랑은 은호에게 점점 의존하고 좋아하는 감정이 생기기 시작함.

은호는 이전부터 아랑이 마음에 든것 같음.


자신이 하는 행위자체가 비정상적인걸 알고 있고, 아랑이 갈수록 자신을 싫어한다고 생각하는 것 같음.




은호는 아랑이 조교가 진행될수록 자신을 싫어한다고 생각하면서도 조교를 진행함.

그래서 도망치지 못하게 능력을 이용해서 아랑의 사지를 분리함.


절단이 아닌 분리라서 다시 결합도 가능한데, 자신의 허락없이는 사지를 사용못하게 함.




비교적 빨리 완결치기 위해서 진행하는건지 몇가지 단점이 보였음.


왜 은호는 아랑을 뷰지로 만들고 집착하는지 이해가 안됨.

진행하면서 핍진성은 보여주는데 개연성이 부족함.


나야 이 작품이 ts물이라 마음에 들지만 읽으면서도 굳이 ts물일 필요가 있나? 라는 생각이 들었음.



하나씩 개발해가면서 보여주는 모습은 좋은데, 뷰지는 나중에 따먹음.

그래서인지 처녀 언제 따먹는지 기다리기 힘듬.

항문야스는 하면서 왜 다른플레이는 안하는건지 조교에만 치중하고 야스묘사는 별로 없는 게 아쉬움.


최신자 작가 후기를 보니 마지막에 아랑이 뷰지따먹으면서 완결낸다고 함.

재밌게 보고 있는 조교순애물이라 좀 더 연재하길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