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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열심히 찾던 이세계의 보육원은 아니지만...!


현판으로 쓰면 될것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써본 내용입니다


전직 교관인 주인공이 보육원 원장 생활을 하면서 아이들과 부딪히고 다투고 머 성장하는...? 그런 내용의 이야기입니다...!


약백합이 붙은 이유는... 언젠가 백합 요소를 써먹을 곳이 있지 않나 싶어서 써봤어요...!


연재주기가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잘부탁드립다...!


그리고 제가 누군가의 부계가 아니냐는 음해가 있던데...


그럴 리가 없죠... 없어요...! 사실이 아닐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