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최근에 나온 자살중독자 이야기 
아직까진 활발히 살아있다 

언젠가 2일전에 나타난 틋물일지도 모르는 패러디 
웨 ts 아니임? 암만 봐도 남자가 금발수녀로 빙의한거 같은데????
전작들 다 ts인데 이것도 그럼 ts 아닐까
그러니까 앤 틋물로 볼거야 
근데 작가가 전작들 완결내긴 했는데, 대부분 급완결 쳐서 이번엔 어떨지 궁금함 

나 이번에도 믿을거야... 


죽음 
나약한 것 

아직 살아있지만 곧 죽을 듯 
나약한 것 

주간 연재 느낌으로 
잊혀지면 옴 
그래도 재밌다! 



재밌음
하지만 다작에 한 번도 완결낸 적 없고 
곧 군대도 갈 예정이라 죽는게 확정인 패러디 


주간 연재 느낌으로 잘 살아 있음 
하지만 완결을 볼 수 있을까? 
그래도 재밌다! 


최근에 나온 패러디 

재밌다! 배불뚝이 아재에서 농한 미소녀로! 
연재도 아직은 성실하다! 


꾸준히 연재하고 성실하고 좋은데 
하필 틋녀가 지린다면서 똥까지 지리는 이야기 담아내고 
똥 이야기 몇 번 더 반복해서 중간에 하차... 
똥은... 내가 받아들이기 어려운 소재였어... 


죽나? 
오래 못 가고 곧 죽을듯... 


재밌다! 
주간 연재인데 착실히 온다! 
초반에 남자였다는 서술 있는걸로 기억하는데 
이건 틋물 맞음 

소재 개맛있고 
틋물이고 
캬 이거 좋은 느낌 나겠는데? 하자 마자 죽음 
나약한 것 



월간 연재 느낌
이제 내용이 기억나지 않는다 
재밌었지만 무슨 내용이었지... 


틋물이지만 틋물 분위기 없고 
그냥 빠르고 간단하게 끝남 

1화만 세상에 나오고 죽음 
나약한 것... 


아직 살아 있지만 곧 죽을 듯 
나약한 것... 

1월달 패러디는 이 정도? 
다음 달 되면 또 생존 보고서 확인해봐야지 

저거 외에도 더 본건 많은데, 그냥 어차피 다 죽은거라 딱히 안 올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