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상 연참이 없는 미카석방을 그리워하며 보던 것들을 다시 곱씹어 보던 중 
작가 작품에 신작이 하나 등록된게 보여서 들어가 봤다 

이것은 나에게 아직 이른 세상이다 
ts한 여선생이 학생들한테 깔리기 직전이다 
학생들은 수상할 정도로 쥬지가 크며 
성욕괴물들이다 

아직 2회만 나와서 모르겠지만 
선생틋녀의 자궁구는 정액으로 가득차며 자궁파열까지 예상된다 

오 세상에 오 세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