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code.syosetu.com/n0763hu/

은 일본어 소설이였구연



그래도 이 소설 특유의 담담한 반응이 주는 신선함이랑

학교의 일상과 풀맨스 시츄(무자각임, 불?륜)가 꽤나 맛있음

주인공이 동인 작가라 그쪽 이야기도 소소하고 흥미롭게 다뤄지고


분량 짧은게 아쉽긴 한데 그래도 볼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 개인적인 추천작임


또 요즘은 번역기 좋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