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슬갑옷은 고대 유럽 켈트인이 최초로 만들었을 것으로 추측된다. 현재까지 남아있는 가장 오래된 사슬갑옷은 동유럽에서 발굴한 갈리아인 혹은 이탈리아에서 발굴한 에트루리아인의 사슬갑옷으로, 학자들은 대략 기원전 3~4세기경의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후 유럽이나 아프리카, 서아시아, 인도 등지로 퍼져나갔으며 동아시아에는 8세기경 중앙아시아를 통해 사슬갑옷이 전해진 것으로 보인다. 나뮈키에서 퍼옴

세이버가 입은갑옷중 체인메일도 있고 찰갑갑옷도 있는데 이건 스케일아머,라멜라아머라고 부름. 찰갑은 고대동아시아 고구려도 입음 개마무사말도 입었던것도 같은거

저기 용머리같이 생긴거 드라코라고 부르는데 고대로마군이 쓰던 군기같은거 후대 동로마 비잔티움제국도 쓰임

이런 컨셉으로 그시대 고증맞는 갑옷들 입은 서번트 일러들 본거 같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