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경험임

엄마는 나 2살때 이혼해서

지금까지 나 혼자 키웠는데 예전에 본인 7살때 엄마가 잠깐

남자 만났었던걸로 기억함 그때는 내가 아저씨라고 불렀었음 ㅇㅇ

나랑 만나면 항상 놀아줬던걸로 기억했고 1번 같이 씻었을때 자지 존나 컸었던걸로 기억함

그리고 종종 울 집에와서 자고갔던 걸로기억하는데 어릴때 너무 일찍자서 본적은 없지만

나 자는 사이에 안방에서 둘이 존나 떡쳤을거같음 아마도 

그때 신음소리나 안방문열어서 엄마 박히는거 못본게 한임 씨발 지금도 엄마 가끔 씻고 나올때 온몸가려서 보지도 못봐봄

엄마 존나 빨통이랑 엉덩이 존나커서 개꼴리게 생겼는데 ㅆㅂㅠㅠㅠㅠㅠ

쨌든 언제한번 엄마 팬티로 딸칠려고 서랍장 열였는데 레이스 티 팬티 있었음 아마 그때 아저씨 만났을때 산듯 ㅋㅋㅋ

존나 애미년 암캐된거 보고싶어서 내가 생각해본게 있긴함 엄마 나중에 나 대학가면 바로 남자 만난다는데 

그때 남자쪽한테 따로 보자고 하고 카페같은곳에서 내 취향말한다음 서로 떡칠때마다 영상좀 찍어 보내달라고 하면 백펴 보내줄듯

애미년 자지맛좀 보면 무조건 애널이나 얼싸같은거 받아줄텐데 생각만해도 존나꼴리네 ㅋㅋㅋㅋㅋ

더군다나 엄마 존나 동안이여서 나중에 남자만나려고하면 남자 존나 꼬일듯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