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헬스장에 있는 시간도 길어지고 복장도 몸에붙는 레깅스에 상의 입고 운동하러가는 엄마 보면서 망상하고싶다


일일체험으로 엄마가 다니는 헬스장 갔는데 비품실에서 몸좋은 남자랑 단둘이 나오는 엄마 발견하고싶다 누가봐도 몸좋은 알파메일 남자가 엄마랑 지나친 스킨십하면서 나오는데 제지 안하고 내심 즐기는 엄마 보고싶다



운동 가르쳐주는척 하면서 가슴 터치하고 엉덩이 주무르고 자지 비비고 지랄염병 다하는데 땀 뻘뻘 흘리면서 뭐가 그리 젛은지 남자랑 계속 눈마주치면서 아양떠는 엄마 보고싶다


누가봐도 이미 떡 존나 친 사이인것같은 거리감으로 남자랑 꼭 붙어다니면서 주책맞게 커다란 빵댕이랑 내놓은 젖탱이 흔들면서 주변사람까지 개꼴리게하는 그런 엄마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