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녀mtr 채널

예전 밀레니엄도 이전 시절 중딩때였음

예전 아파트들은 대부분 복도식에 엘베가 많이 좁았는데

옆집 아줌마는 애가 첫애가 유치원 졸업 근처 막내딸이 걍 애 인 나이대였는데

복도식이다 보니 뭐 그때 인기가 초 절정이던 농구나 이런저런 애들끼리 놀러나가다가 보면

자주보던게 아줌마 집에서 편히 입던 면티에 설겆이를 하던 뭘 하던 모습이였음 

그때부터 와 엉덩이 크네 이생각하던차

하루는 학교 셤치고 일찍 집가던 시간 비오는 날이였음

이사하는 차 그땐 다 엘베로 짐 나르던 시기

가구랑 뭐 쌓여있고 해서 나는 옆에 버튼 쪽에 있다가 냅다 1층 열리자 말자 들어가고 

반대편에 짐들 막 싫어 나르던중 옆집 아줌마가 타서

짐때메 내 앞에 서게 되었어

뭐 사람 한둘 더 타고 짐 더 싫고 하다보니 바짝 붙어서 앞뒤로 타게 되었는데

그러다 보니 거기랑 아줌마 엉덩이가 완전 밀착되어버린거야

예전 이사할때 보면 문 닫힌다고 골판지 안전센서라 해야되나 거기 꽃아놓고 문열고 있었는데

그시간동안 비비고 부딪히고 하니 정신이 미치겠는 와중에

이사 아저씨가 골판지 빼고 문닫고 자기가 타버렸어

자리가 안그래도 좁은데 아저씨까지 딱 타니 완전 밀착되어서

숨쉬면서 움직이는거만으로도 미칠정도로 흥분이 되었어

그러다가 도저히 미치겠는 와중에 애가 존재감을 딱 서서 뿜어내더니

아줌마도 그걸 느끼곤 멀리 가려고 움직이고 하다보니 더 자극이 오는거야

그땐 중딩시절이니 민감하잖아 몇번 발딱 된 상태에서 슥슥 하니 아줌마 엉덩이에

부딪힌채로 그냥 사정해버렸어 떨꺽 덜꺽 하는 후타임까지 전부

시밤 체육복 입고 있어서 팬티부터 체육복까지 싹 배렸는데 

와 진짜 마누라랑 할때보다 그때가 젤 좋았지 ㅋㅋ 지금도 기억날정도로

얼마나 싸댔으면 내릴때 내 앞 아줌마 옛날 펑퍼짐한 그 치마 거기에도 조금 자국남을정도였거던

여튼 그뒤로도 나는 나갈때 옆집 주방 작은 창을 항상 보고 가곤했고

가끔 가다가 보물도 자주 봤지 ㅋㅋ

물론 그 아줌마는 그뒤로는 날 완전 피해버렸지만

그뒤로는 무조건 아줌마가 성취가 되어버렸... C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