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사위가 2, 21,100이 나왔다는 뜻임]



타키온의 실험에 쓰인 무언가가 어느날 트레센 학원의 식당으로 어떻게 유출이 됨 [약물 효과는 몇년전으로 되돌리는거, 타키온이 자기 트레이너 쇼타로 만들려고 만듬]

누구보다도 식사시간만 되면 제일 빨리 도착하는 식사에 진심인 한 남성 트레이너가 밥을 먼저 먹음-> 먹다가 비명을 지르면서 바닥을 구름 -> 소리를 듣고 밥 먹으려한 모든 우마무스메들과 트레이너들이 기겁을 함->옷이 찢어지고 커지기 시작함---->악마가 됨 눈에서 빔을 쏠수 있는게 특징+우울함+ 키는 대충 4미터, 자기가 커지면서 알몸인걸 알고 부끄러워함. 트레이너들도 우와 하면서 쳐다봄.->한동안 트레센 지하에서 약물 효과 떨어지길 기다리던중->트레센에 무슨일이 생김->

1.트레센에 화재가?!

2.트레센에 테러리스트가?

3.트레센에 타키온이 트레이너 중화제 만들다가 다른 사고가?!

4.트레센에 자연재해가 터짐 

2번이 골라짐


그래서 101-(d100만큼)%의 숫자만큼 테러리스트들의 포로가 생기는가?

21=80%


지하에서 티비보고잇는데 자기 담당들, 친구들이 잡혀있다가 처형당하게 생긴걸 보게됨-> 눈이 시뻘개짐, 울부짖는 소리가 트레센 전역에 울려퍼짐-


생방송으로  트레센 학원의 테러리스트를 다이스만큼 (100%)  제거함


->어쩌다가 이렇게 된거지?


다이스가 신기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