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통튀는 노래와 찐득~한  노래가 공존하는 RHCP


개인적으로  can't stop을 좋아하는데.. 

차분한거 들을땐 일단 이거부터 틀게되더라. 

아니면 플레이리스트 짤때 분위기 조용하게 전환시켜야할때 이거 끼우면 완!벽!


정작 제일 유명한 califonication은 가사가 찝찝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