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는 프로그레시브 록

그런데  옛날 노래라..  지금 10대나 20대가 들으면 오히려 쉽게 듣기 싫어질.. 노래가 많습니다.

(그린데이 너바나 롤링 스톤스  레드 제플린 .. AC/DC  메탈리카..같은 그런 노래가 아니라서..)

이 앨범의 명반은 Close to the Edge

활동 연도 

1968–1981

1983–2004

 2008–present 

지금은 맴버가 바뀌였습니다.

기타 리스트 뱅커 뱅크스는 2013년 사망

베이스 크리스 스콰이어는 2015년 사망했습니다.

영국에서는 인기가 많은 장르였지만..

미국에서는 그다지.. 인기를 얻지 못했습니다.

지금은 인기가 많이 사라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