ㄴ원곡


https://soundcloud.com/user-911074461/cover-sv-kasane-teto-sv


곡 느낌 살리기 쉽지 않음
역시 다른 보컬로는 다르게 나오는듯?
리버브까지 먹여서 최대한 어울리게 해봤음

가사

가사
三回まわって 1 じゃ足りないな 足も切って goes on
大神なんだ そうだ 真剣だ 鎖切った妄想
まだ足りない言葉埋め合わせて言葉を繋いでほしいよ
今は何もしないで良心に漬け込まないで愛で
目にも入れたくないんだ傲慢な口を開かないで
怒り悲しみ全部取っ払う術はもうない
気色の悪いネガに時間と手間は使いたくない
君はいらない 内だ 曖昧な間 変わらないんだ
君は知らない 才がないんだ 境界がわからないのかい?
僕に涙はないんだ そんな脳内だ 不埒なんだ完敗
今はちょっと一人がいいんだ

神の唄
神の唄
神の唄
神の唄
さぁ目を覚ませ 今
後悔した そう後悔したんだ
後悔した そう後悔したんだ
後悔した そう後悔したんだ
後悔した そう後悔したんだ
後悔したんだ 何もできぬまま
腐りかけた子供騙しが
いつのまにか嫌になって
それが何かわからなくても
ただ笑ってたいの
形を保つことだけが
唯一楽な自傷行為で
それが意味する結末を
今見たくはないの
今見たくはないの

神に与えられたものそれを同等に求め合って
豊かなことに1ミリたりとも僕ら気付けなくて
酷く醜くなった醜態を穿ち分かち合って
痛みや傷を舐め合うことが全てではないと知る
それが人間達の本能で価値を与え合って
そこに 居場所があって無いことも別に咎めなくて
僕は苦しくなった そんな状態だ 叫びたいんだけれど
ずっと一人は嫌

한국어 발음
산카이 마왓테 와치 타리나이나 아시모 킷테 고오즈 온
다이진나다 소오다 신켄다 쿠사리킷타 모오소오
마다 타리나이 코토바 우메아와세테 코토바오 츠나이데호시이요
이마와 나니모 시나이데 료오신니 츠케코 마 나이 데 메데
메니모 이레타쿠 나이다 고오만나 쿠치오 히라카나이데
이카리 카나시미 젠부 톳파라우 주츠와 모오 나이 나이 나이
케시키노 와루이 네가니 지칸토 테마와 츠카이타쿠 나이
키미와 이라나이 나이브 아이마이나 아이다 카와라나이다
키미와 시라나이 사이가 헨오쿠 데 와카라 나이 노카이
보쿠니 나미다와 나이다 손나 노오나이다 후라치나다 칸파이
이마와 토 히토리가 이이다

카미노 우타
카미노 우타
카미노 우타
카미노 우타
사아메오 사마세 이마
코오카이시타 소오 코오카이시타다
코오카이시타 소오 코오카이시타다
코오카이시타 소오 코오카이시타다
코오카이시타 소오 코오카이시타다
코오카이시타다 나니모 데키누 마마
쿠사리카케타 코도모다마시가
이츠노 마니카 이야니 낫테
소레가 나니카 와카라나쿠테모
타다 와랏테이 타이노
카타치오 타모츠 코토다케가
유이이츠 라쿠나 지쇼오코오이데
소레가 이미스루 케츠마츠오
이마 미타쿠와 나이노
이마 미타쿠와 나이노

카미니 아타에라레타 모노소레오 도오토오니 모토메앗테
유타카 나 코토니 이치미리타리토모 보쿠라 키츠케나쿠테
히도쿠 미니쿠쿠 낫타 슈우타이오 우가치 와카치앗테
이타미야 키즈오 나메아우 코토가 스베테데와 나이토 시루
소레가 닌겐 타치노 혼노오데 카치오 아타에앗테
소코니 이 바쇼가 앗테 나이 코토모 베츠니 토가메나쿠테
보쿠와 쿠루시쿠 낫타 손나 조오타이다 사케비타이다
케레도 즛토 히토리와 이야


번역 (완벽하지 않음)
세 번 돌고 한 번만으로는 부족하네 다리도 자르고 goes on 대신이야, 그래, 진심이야 사슬을 끊은 망상 아직은 부족한 말들을 채워서 말을 이어주었으면 좋겠어

지금은 아무것도 하지 말고 양심에 담그지 말고 사랑으로 눈에도 넣고 싶지 않아 오만한 입 열지 말아줘 분노와 슬픔 다 털어버릴 수 있는 방법은 더 이상 없어 기분 나쁜 네거티브에 시간과 번거로움은 쓰고 싶지 않아 넌 필요 없어 내 안이야 모호한 동안은 변하지 않아 넌 몰라 재능이 없어 경계를 모르는 거야? 나한테 눈물은 없어 그런 뇌 속이야 불손한 거지 완전 패배야 지금은 좀 혼자였으면 좋겠어

신의 노래 신의 노래 신의 노래 신의 노래 어서 일어나 지금 후회했어, 후회했어, 후회했어 후회했어 후회했어 후회했어 후회했어 후회했어 후회했어 후회했어 후회했어 후회했어 후회했어 후회했어 후회했어 후회했어 후회했어 후회했어 후회했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채로

썩을 대로 썩은 아이 속임수가 어느새 싫증나서 그게 뭔지 몰라도 그냥 웃고 싶어요 형태를 유지하는 것만이 유일하게 편한 자해행위로 그것이 의미하는 결말을 지금 보고 싶지 않아 지금 보고 싶지 않아

신이 주신 것 그것을 동등하게 서로에게 요구하며 풍요로움에 1밀리미터도 우리들 눈치채지 못해서 끔찍하게 추악해진 추태를 뚫고 나누면서 아픔과 상처를 서로 핥아주는 것이 전부가 아님을 알게 된다. 그것이 인간들의 본능으로 서로에게 가치를 부여하고 거기에 있을 자리가 있는 것도, 없는 것도 별로 탓하지 않고 나는 고통스러워졌다 그런 상태야 외치고 싶지만 계속 혼자는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