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반인 미쿠한테 인터넷을 권유하는 커뮤망령 테토 

-> 테토 따라 자극적인 인터넷 생활을 하지만 정신이 서서히 타락해가는 미쿠. 테토는 병먹금을 할 수 있지만 미쿠는 그렇지 못하고 그래서 동전 최면에 걸림.

-> 퀴즈를 통해 미쿠는 구조 요청을 하지만 자극적인 떡밥(Phosphoribosylaminoimidazolesuccinocarboxamide) 에 의해 가려짐

-> '강제해제'당하고 인터넷에서 현실로 나옴. 이미 미쿠의 정신은 산산조각나있었고 테토는 자신의 선택을 후회하며 끝남


물론 나도 이게 개소린 건 알고 있음. 그냥 어제 롤에서 패드립하는 놈이랑 키배 떴더니 빡쳐서 이런 쪽으로밖에 머리가 안 굴러가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