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고 경쾌한느낌의 락으로 한번 만들었습니다. 렌 한테 듣고 싶은 말 사심 150퍼 담아서 뻔뻔하게 만들었습니다

파파고로 쓴 가사라서 문법이 맞는 지도 모르겠고 좀 장황한 느낌

노래를 만드는건 괜찮은데 가사를 써 붙이는게 너무 낯간지러운거 같아요

암튼 내가 만든 노래 불러주는건 렌밖에 없고 내 컴퓨터에 있는 렌한테 노래 써주는 것도 나밖에 없으니까 어찌어찌 살아가기는 해야될거 같아서 쓴 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