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 꺼는 개추 많은데 내꺼는 올려도 갑분싸만 되고 반응 처참해서 우울하다 내꺼가 그렇게 음량은 커녕 박자도 안맞을정도로 그렇게 음치에 소음테러 뿐인가



너무 힘들다 회사고 공구고 인터넷이고 뭐고 때려치워버리고 싶다 지금 정신상태가 정상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