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4w7c1TAGGcI



원곡처럼 상냥하게 부드럽게 만들고 싶었는데 mr을 구할 수가 없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락으로 편곡을 하게 됨,,,

케이온 노래를 참고 많이 했는데 티가 나는지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