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사람이 사람 삼키는 것만 꼴리더라..

사람에 의해 가두어져서 옴짝달싹 못하게 되고 그대로 천천히 녹아서 포식자에게 영양분으로서 이름도 남기지 못하고 사라져가는게 좋음.
물리적인 힘 대 힘으로는 빠져나갈수있는데 위장으로 들어온 순간 절대 못이기는 구도로 변해버리는 부분이나 피식자가 뱃속에서 꿈틀대는데 단순히 귀여워하면서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주면 최고

배 커진게 좋아서.

모르겠다 뭔가 괴리감? 상상력? 그런거에 끌리는 거 같기도 함
초6쯤 유튜브에서 낮은 퀄리티의 소닉 캐릭터들로 만든 vore 영상 보고 신기해서 찾아본 게 내 첫 vore물일 거임
그 뒤로 알게 모르게 점점 찾아보다가 지금까지 빨면서 취향이 됨
그래서인지 이상하게 보테배나 그런 것도 잘 먹음

애니에 여자 몸속에 들어가는 에피소드를 시작해서, 유튜브에 소닉을 먹은 에이미나 치어리더의 여러가지 vore를 보면서 점점 빠져들었어요.
데비안아트와 에카도 갔다올 정도로 적응이 되었더라고요.

내장탐험하는게 꼴려서

원래 방귀 트림 취향만 있었는데 어쩌다 보니 이쪽으로 오게 됐음

사람이 사람먹는 모습이 꼴림 근데 same size 말고는 별로더라

나도 뱃속에 사람이 있다는게 꼴포긴 한데 더 구체적으로 소화기관 안에 통째로 들어가버리는게 뭔가 운명적인 피식자/포식자 관계가 되버리는 게 꼴림
이렇게 예쁜/귀여운 여자의 한끼 식사가 되어버리는구나...정도? 얜 날 아무렇지도 일상 보내면서 먹은걸 소화시키고 있는데 난 미끈미끈한 속안에 갇혀서 소화되기만을 기다릴 처지에 놓여있다는게...
한 생명이 다른 생명에게 할수 있는 가장 잔인하면서 굴욕적인 짓이기도 하고 개인적으로 SM플레이의 극한이라고 생각한다ㅋㅋ

극한의 소유욕.. 잡아먹어서 완전히 내꺼로 만들고싶다는

여성소화기관작동하는거 느끼는게 goat임
그래서 stuffing도 잘먹음
살찌는건 노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