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시브에 인식이라는 존재 라고 소설 이있는데 상당히 좋아하는 samesize 보어물 소설이 있는데 

11화를 완결로 끝났단데다

개인적으로 작은 여중 고생 정도 애들이 보어하는걸 좋아해서 상당히 자주보곴었는데(삽화도 직접 그리심) 이번에 완결나면서 개별 캐릭터 설정집도 내셨더라

보어할수있는사람 = 인식(사람인, 먹을식)

이라고 쓰여지는데 어쩌다보니 인식이 된 사람, 어릴때부터 인식이었던사람, 후천적으로 약물에의해 인식이된사람 등등이 포함되있어서 진짜 너무 매력적인 작품이었다

일본어 읽기는 거의 못해서 자동번역으로만 보는데도 진짜 너무좋다 

원래 피식자 취향이었는데 이거보고 포식자 취향으로 바뀌어버린게 좀 웃픈일임 

혹시 보고싶은사람을 위해 작가 링크는 놔둠 

https://www.pixiv.net/users/81089239

이거 소설 리뷰라고 할수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