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첨 만들어봤던 교복 느낌쓰. 어떻게 해야할지 감이 안잡혀서 바디에서 메쉬만 잘라다가 늘리고 볶고 했었음.

덤으로 웨이트도 할 줄 모르던 시절


다음으론 최신작. 코트의 모양 내기가 좀 어려웠고, 모자의 주름 잡기를 ㄷㅏ른 모델링들을 참고해가며 잡음.

컨셉은 연금술사. 모자엔 연금술사 특유의 우로브로스를 심볼로 넣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