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니까, 그리고 앞으로 하려는거 많으니까 돈보고 결정했을텐데 그건 뭐 이해가 감.

근데 설득이나 합의라는 절차도 없이 일방적으로 선언한거잖아.

게다가 간담회랍시고 입은 털었지만 딱히 와닿지도 않았고ㅋㅋㅋㅋ

저런식의 일방적인 소통에 무슨 미래가 있겠나 싶다 그냥

그래놓고 아직 협의중인게 많다고 빠져나갈 구멍도 만들어 놓는게 참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