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딱히 알고 싶지도 않았던 사건인데 

괜히 계속 생각하면서 마음 쓰느니 그냥 신경 안쓰고 내가 보고 싶은 것만 보고 싶다 

뭐가 됐든 간에 행복할 수 있기를 바라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