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후는 고딩때 한창 보카로 팔때


로스트원의 호곡 불러보았다로 알게 되면서 


내가 제일 좋아하는 우타이테중 한명이었어서


네오포르테 운영 명단에서 After the Rain 발견했을때도 몹시 반가웠고,


루쨩도 내가 팬데드까진 아니었지만


3기생 오시로 홀생 시작한 몸인지라


멤버들 케미도 좋아했고 스파챠요미때마다 기어들어들어갔는데


제작년에 그 사건 이후로 일주일간 멘탈 나가서 살았다



2년전 그 때도 쉬이 받아들이진 못했지만 특히나 지금은


내가 좋아하던 두사람이 어쩌다 이지경까지 된거지? 하고


아직도 뇌가 현실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는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