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에 올줄 알고 '곧 와주겠지?' 라고 생각했고 그래도 2월엔 오겠지 하면서 기다렸어 진짜 갈 줄은 몰랐으니까 그런 생각 들어도 그래도 아닐거라고 생각했는데

새해에도 최선 다하겠다고 말해서 반드시 올줄 알았어 may가 아니라 must라고 생각했는데
아카이브도 다시 못 본거 많은데 이제 어쩌지 어쩔까 뭐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