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각수 크기가 많이 작고 찌찌뿌예들 에임이 느그에임 수준이라 사실 자신만 사리면 되더라


일단 범위피해나 근접공격 유닛들(트렌처, 플라즈모어, 벌사, 자칼, 라크노이드 등등)만 빠르게 터뜨리고


아크윙으로 적들 인지범위 밖까지 상승후 곶퍼스들의 눈물의 에임똥꼬쇼를 팝콘하고 있으면 알아서 깨짐



이렇게 해놓고 폰으로 MC무현을 듣든 갤질을 하든 딸을 치든 느긋하게 기다리면됨


용기 피가 노무 까인다 싶으면 슬쩍 내려가서 정리해주셈


경보 0단계에선 아르카랑 트렌처 외에는 거의 못때리는데 얘네둘다 근접이라서 용기 주변만 슥 훑어주고 다시 올라오면됨



윗짤에서 아무것도 안하고 존버한 이후임 보다시피 용기는 멀쩡함


이제 내려가서 용기만 먹튀하고 다음장소로 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