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일리프가 한방에 뒤져버림.  이거 일반 노드가 아니라 강길노드임








우선 가장 중요한 무기임. 난 일단 조우 니카나를 채용함.


파츠는 국롤인 셉판 - 페예 - 바르기트 자이 2 를 사용함.


니카나류를 채용한 이유는 일단 스탠스 때문에도 있지만 강공에 확정 베기가 달려있기 때문에 애쉬 패시브와 궁합이 잘맞음. 물론 다른 무기를 사용해도 큰 상관은 없음.







상확 분무기로 에피타프를 들어줌. 에피타프가 진짜 상확 뿌리기용도로는 따라올 애들이 없을정도로 또라이급으로 상태이상을 잘쌓음. 보면 상확이 185%니까 걍 좌클 몇번 누르면 바이러스 풀스택 금방임 







여기서 플레이스타일이 갈리기 시작함. 나같은 경우에는 은신 보다는 육탄전 위주로 애들 어그로를 적극적으로 끌어가면서 4번으로 애들 콤보 계수를 유지하기 때문에 어댑테이션,아케인 가디언을 채용했지만 만약 은신 위주로 한다면 아케인 트리커리 및 어댑테이션을 다른 지속 증가 모드로 껴주거나 슈리켄 100% 방깍을 위해 위력 모드 하나를 더 넣어줘도 됨. 나도 저거 모딩하기 존나 귀찮아서 대충한건데도 강길에서 애들 한방 다 터짐.


스트림라인은 빼도 됨. 어차피 포커스는 제누릭 아니면 나라몬을 쓰게 되는데 나라몬을 써도 에너자이즈로 수급이 되고, 제누릭이면 에너지가 마를일이 없어짐.






필수는 아닌데, 제누릭 포커스 쪽에 저기 이너 마이트를 찍어주면 진짜 편해짐. 강공 효율이 강공 때린 후에도 콤보 계수가 초기화 되지않고 남아있는데, 이러면 단기간에 여러마리의 적을 처리할수 있음. 즉 교란같은곳에서 강공 때린후 애 피통이 좀 애매하게 남았으면 다시 때려서 베기 딜을 중첩시켜서 확인 사살을 때릴수 있다는거임. 근데 없어도 되긴 하는데 다음 데몰 잡기전 콤계수 쌓는게 귀찮으니 편한대로 하면 됨.






 우선 운영법은 데몰리셔가 나오기전 4번으로 콤보 계수를 쌓아야 한다는거임. 콤보 계수를 쌓을수록 강공 데미지가 강해지고, 강공 데미지가 강해지면 베기 데미지도 강해지는게 이 빌드의 핵심임. 은신을 사용한 이유는 일단 쳐맞기 전 콤보 계수를 쌓아야 밀리로 애들을 빠르게 조져서 나중에 덜쳐맞으니 초반엔 우선 써둠





약 20마리 정도 블레이드 스톰으로 찌르고 난 후의 콤보 계수임. 


4번 개조모드 덕분에 콤보 계수가 15초동안 유지 되니까 한번씩만 4번으로 써줘도 콤보 계수는 이어지니까 데몰리셔 나오기 전까지 여유롭게 애들 근접으로 때리거나 하면서 시간 보내면 됨.



그리고 데몰리셔가 나오면 에피타프같은 상확 분무기로 바이러스 스택 및 다른 상태이상을 최대한 쌓아주고, 슈리켄을 던져서 방깍 100%를 시킨 다음 강공 한번 박으면 맥없이 뒤짐. 영상에선 한번에 뒤져서 베기 틱딜을 못보여줬는데 베기 틱 데미지를 내가 최대 700만 까지 봤음. 이러면 강길 데몰리셔들도 존나 쉽게 날먹하고, 그리니어 애들 뿐 아니라 코퍼스 애들 까지 날먹이 가능함. 얘처럼 단기간에 데몰리셔같은 떡장갑,피돼지 애들을 빠르게 컷 하는 애는 내가 아직까진 본적이 없음



3줄 요약


애쉬 패시브 + 근접무기 확정 베기 운영

강길도 세팅 맞추면 쉬움

강길좀 가자 얘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