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쓰고있는 팬저 불파파일라 모딩


난 보통 동반자 모딩하면 유틸로 버큠(페치) 애니멀 인스팅트 고정으로 넣고 생존용으로 바탈+리다 넣고 시작함


먼저 팬저 전용 모드

팬저의 핵심 죽으면 30초후 부활하는 기능이고 죽을때 주위에 바이러스 뿌림 이것때문에 팬저를 쓴다고 보면됨


심플하게 바이러스 침 6개를 쏨 쿨도 4초밖에 안됨


이 2개의 모드는 신스셋과도 시너지가 좋은데

위의 모드로 바이러스가 묻은 적을 죽이면 신스 디컨스트럭트로 체력 오브가 떨어지고 이걸 먹으면 신스 파이버 효과로 동반자의 방어력도 오르고 웦은 이퀄리브리엄으로 에너지 수급도 챙길 수 있음


자주쓰는 자르 같은 탄창 적은무기는 신스셋 효과받기도 좋아서 자르 쏘고 보조무기 쿠코어나 에피타프로 상확좀 뿌리다가 다시 자르들면 못해도 3~4발은 차있음


불파파일라 모드인 마르터 심바이오시스


발동되는 모습 눈에 띄는 색깔이라 발동했는지 확인하기도 쉽다


저렇게 시체에서 체력을 흡수하면 효과가 발동함 팬저는 무한대로 부활하기 때문에 활용하기 더더욱 쉽다


또다른 생존모드인 텍 어썰트인데 이게 팬저가 죽어있어서 마르터 심바이오시스를 못터트리는 경우를 줄여줌




이런식으로 마르터 심바이오시스가 터졌지만 텍 어썰트 효과로 둘다 생존하는 모습임


이게 강길에서도 급사하는 상황도 자주 막아주고 유틸도 챙겨주는 모딩이라 생각보다 체감이 잘됨

동반자 모딩 찾아보다가 없어서 부족하지만 써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