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프로티아로 해보면서 이 발굴은 지키는걸 목표로 하는게 아니라는걸 깨달앗다 


왜냐하면 이 개같은 유로파 맵에 몹들이 동맥경화가 걸려 2번째 발굴기부터는 모든 맵을 다 뒤져가며 파워셀을 찾아야 하기 때문이다 잡몹만 리젠되고 파워셀몹 어딘가에 처박혀서 절대 안나옴


그렇기에 기존 발굴처럼 발굴기 옆에서 지키는게아니라 섬멸처럼 생각하고 처치횟수를 보면 알듯이 저렇게 다 쳐죽이면 된다 


순서는 이런 방식이 좋다 

1. 2개의 발굴기까지는 100을 채우기 쉽다 쉴드 채워서 힐할정도로 파워셀이 쏟아지니까 물론 이것도 발굴기가 멀리 리젠되면 안됨

2. 3번째 발굴기부터는 파워셀을 하나 집고 발굴기를 40초만 지킨다 참고로 40초를 지키는동안 잡못 하나 안나오기도함 


어제 프로티아의 발굴 상황 - 5분동안 잡몹하나 안나오고 있엇다 


잡몹 또한 동맥경화걸려 안오는 개꿀이 된다는것이다 


3. 40초가 지나 파워가 끊기면 그냥 무시하고 전맵을 돌아다니며 파워셀을 찾으면 된다 

4. 파워셀을 엄청 멀리서 찾아도 발굴기가 안터지는 상황이 있다 그러면 그걸 들고 20초를 더 채워 먹으면 될것이고 

멀리가서 찾앗더니 발굴기가 터져버리면 그 파워셀은 새 발굴기에 넣고 또 40초를 버티면 되는것이다 


이렇게하면 30분내로 몹레벨 50턱걸이로 끝남 



참고로 라보스 존나쌔고 자힐도 있어서 50레벨 리치 2마리 겹쳐잇어도 잡음 개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