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현실 #게임 #악질


무한한 자유도를 가지고 있다고 평가받는 가상현실 게임 '뉴 어스'

이 게임에는 직업이란 개념이 없이 본인이 원하는 스탯을 올리고 스킬을 배우는 것으로 원하는 플레이를 할 수 있다.


그중에서도 강화계열 흑마법과 각성제 연금술에 모든 것을 투자한 나.

둘 다 탁월한 버프를 제공하지만, 그보다 더한 부작용을 가지고 있기에 정상적인 유저라면 이 스킬들을 익히지 않겠지만...


" 고박이 씨발놈아!!! "


고블린을 강화해 뉴비들을 제초하기엔 최적의 스킬트리라고 할 수 있다.


참고로 고블린에 박지는 않으니 저런 악의적인 비방에 속지 말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