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이나 병 걸리셔서 더 이상 글을 쓰기 힘들어졌다는 소식을 보면 많은 생각이 듭니다.


비록 조회수가 잘 나오는 편은 아니지만, 그럼에도 지금 쓸 수 있을 때 더 열심히 써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